‘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대본 모서리가 너덜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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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0월 17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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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에 출연하는 유연석이 자신의 대본을 공개했다.

유연석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서현진 유연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1회 대본이 담겨있다. 너덜너덜해진 대본이 인상적이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생명을 목숨처럼 여기는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가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을 진짜 의사로 거듭나게 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후속으로 오는 11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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