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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양상국, 채지원 깐족에 발끈 “아주 당차고 말이 짧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7 18:28
2016년 10월 17일 18시 28분
입력
2016-10-17 18:26
2016년 10월 17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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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도발에 양상국이 발끈했다.
16일 첫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챌린지에 임하는 참가자 22명은 본격 서바이벌 게임에 돌입하기 위해 원형마을에 입소했다.
소사이어티 게임’은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22명의 참가자가 펼치는 14일 간의 모의사회 게임쇼다.
매일 투표로 새로운 리더가 선출되는 ‘높동’과 소수 권력의 반란에 의해서만 리더가 바뀌는 ‘마동’으로 사회가 나뉜다.
이날 양상국은 자신이 리더가 되지 못하자 반란을 일으켰다. 미리 포섭해놓은 팀원들의 도움으로 양상국은 반란에 성공했고 리더가 됐다.
첫번째 챌린지는 인간장기였다. 말을 움직일 대표자로 마동에선 양상국이, 높동엔 막내 채지원이 나섰다.
날씨가 너무 뜨겁다는 양상국의 말에 채지원은 "늙어서 지친 거 아니야?"라며 당돌하게 말했다.
채지원의 계속된 깐족에 양상국은 "아주 당차고 말이 짧다. 얼마나 살아남는지 보겠다"라고 했다. 결국 양상국은 채지원의 반말을 지적했고 기선제압을 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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