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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日 출국 직전 인천공항서 실신”…온라인에 사진·목격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1 16:39
2016년 10월 11일 16시 39분
입력
2016-10-11 16:35
2016년 10월 11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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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의 멤버 레이가 일본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가 실신했다는 목격담이 나와 팬들이 가슴을 졸이고 있다.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레이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쓰러졌다는 글과 들것에 실려 이송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지고 있다.
해당 목격담에 따르면 레이는 비행기 탑승을 앞두고 돌연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이후 출동한 119대원의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옮겨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엑소는 12~13일 열릴 일본 훗카이도 마코 마나이 세 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 단독 콘서트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레이의 건강 악화로 인해 다른 엑소 멤버들 역시 예정됐던 비행 스케줄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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