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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엽 의미심장 SNS글 “개미지옥 빠진지 4년” “약물 중독자 같으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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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16:21
2016년 10월 8일 16시 21분
입력
2016-10-08 16:19
2016년 10월 8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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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투약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된 최창엽의 최근 소셜미디어 글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최창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여러 종류의 영양제를 사진으로 찍어 올린 바 있다.
해당 사진에 한 지인이 "너도 개미지옥에 빠졌구나?"라고 댓글을 달자 최창엽은 "개미지옥에 빠진 지 4년은 된 듯"이라고 답했다.
또한 다른 지인이 "이런 약물 중독자 같으니"라고 말하자 최창엽은 "종합비타민 빼고는 다 미용을 위한 영양제다"라고 설명했다.
최창엽은 또다른 글에서는 “너 요즘 뭐하니”라고 묻는 지인의 안부에 “나 요즘 새로운 삶을 살려고 노력 중이야”라고 의미심장한 답변을 했다.
최창엽은 지인과 함께 강남 모처에서 필로폰을 투약한혐의로 9월 자택에서 검거되어 경찰의 조사를 받은 후 서울 남부지검으로 구속 송치된 것으로 전해진다.
8일 소속사 샘마루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라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2011년
KBS 예능 프로그램 '휴먼서바이벌 도전자'로 데뷔한 최창엽은 KBS2 'TV소설-복희누나', SBS '신의', KBS2
'학교2013', KBS1 '지성이면 감천', KBS2 'TV소설-순금의땅', KBS2 '그래도 푸르른 날에' 등에 출연했다.
그는 tvN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CJ E&M 예능PD 인턴 과정을 수료한 사실을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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