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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이상윤 “주변서 ‘네 아내 왜 그러냐’고 연락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5 16:21
2016년 10월 5일 16시 21분
입력
2016-10-05 16:16
2016년 10월 5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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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윤이 ‘공항가는 길’에 출연하며 겪는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5일 오후 1시 경기 파주시 교하동 모처에서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연출 김철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서 이상윤은 "방송이 나간 후로 친구들한테 연락이 많이 온다. 주로 '네 아내는 왜 그러냐', '이해가 안 된다'고 문자가 많이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상윤은 '지인 중에 딸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얘기도 연기에 참고가 됐다"고 덧붙였다.
‘공항가는길’은 결혼한 이상윤이 운명적인 상대 김하늘을 만난 뒤, 미묘하게 변화하는 감정에 초점을 맞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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