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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서세원 서정희 폭행 영상 조명…서정희 “눈이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4 17:00
2016년 10월 4일 17시 00분
입력
2016-10-04 16:50
2016년 10월 4일 16시 5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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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세원·서정희의 이혼스캔들이 ‘풍문쇼’에서 다뤄지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풍문쇼 캡처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토크쇼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2년 전 화제가 된 서정희·서세원의 폭행 사건을 다루면서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하는 폐쇄회로(CC) TV 영상을 다시 한 번 공개했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개그우먼 김지민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충격적 폭행 영상이 드러났다”면서 “서정희는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하고 접근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패널 김묘성 기자는 “2차 공판에서 CCTV 영상을 공개해 폭행이 밝혀졌다”면서 당시를 회상했다.
풍문쇼에서는 서세원 폭행 영상과 함께 당시 상황을 설명한 서정희의 목소리도 공개됐다. 서정희는 “서세원이 배 위에 올라타더니 두 손으로 목을 조르는 거예요”라며 “눈이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 빌었어요 살려달라고 손으로 빌었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풍문쇼는 서세원의 용인 타운하우스로 알려진 곳을 취재했다.
서세원 타운하우스로 알려진 곳 근처에 사는 한 주민은 “서세원이 아침에 운동하러 나오는데 모자에 안경, 마스크를 쓰고 운동 열심히 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마흔 살 조금 안 된 여자 분이랑 산다는 얘기도 있더라”면서 “서세원이 나올 때 보면 여자분이 배웅하는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한 기자는“서세원의 불륜 정황은 있으나 단정 짓기는 어렵다”면서 “서세원의 지인을 통해 최근에 들었는데 서세원이 이혼 후 용인에서 건설 분양 사업으로 대박이 나서 사업수익금 50억 원으로 재기 준비 중이라더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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