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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3’ 자이언트 핑크, 나다 꺾고 우승 “최고의 라이벌은 나 자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1 14:24
2016년 10월 1일 14시 24분
입력
2016-10-01 11:22
2016년 10월 1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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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3’ 자이언트 핑크, 나다 꺾고 우승 “최고의 라이벌은 나 자신”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3’ 파이널 트랙의 주인공이 된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느낌이라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파이널 무대에서 ‘돈벌이’와 함께 경쟁하는 래퍼 나다와 함께한 ‘미인’을 공연했다.
공연을 마치고 자이언트 핑크가 파이널 트랙의 주인공이 되며 최종 우승자라는 명예를 안았다.
이후 그는 제작진을 통해 “다른 래퍼들과의 서바이벌이기도 했지만,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느낌이라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스스로를 이겨야 다른 상대도 무찌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제 자신을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생각하고 도전에 임했다”며 ‘언프리티 랩스타3’에 도전했던 각오를 밝혔다.
이어 “5회 ‘언프리티3’ vs ‘쇼미5’ 미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전체 20명 래퍼 중 2위를 했을 때 속이 다 풀리는 느낌이었다”고 기뻐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과거 ‘쇼미 더 머니5’에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자이언트 핑크는 “’언프리티3’을 통해 못 보여 드린 것이나 아쉬운 것들, 부족한 것들을 채워나갈 예정이다.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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