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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나르샤, “결혼은 때되면 하겠죠”…그 ‘때’가 지금인가 봐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9 09:34
2016년 9월 29일 09시 34분
입력
2016-09-29 09:30
2016년 9월 29일 09시 30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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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나르샤, 과거 “결혼은 때되면 하겠죠”…그 ‘때’가 지금인가 봐요
나르샤. 스포츠동아DB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박효진·35)가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계획임을 밝힌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결혼에 대해 ‘쿨’하게 언급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나르샤는 지난해 네이버 V앱 브아걸페이지 샴페인 나이트(champagne night)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해당 방송에서 나르샤는 ‘결혼은 언제 하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결혼은 때 되면 하겠죠”라며 쿨한 답변을 내놨다.
이 같은 나르샤의 말에 함께 촬영 중이던 브아걸 멤버들은 일부러 숙연한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줬다.
한편, 당시 나르샤가 말한 ‘결혼할 때’는 내달 초로 밝혀졌다.
나르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9일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예비신랑은 올해 초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10월 초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스몰웨딩을 올린 후 신혼 여행을 즐기고 귀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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