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서 결혼’ 나르샤, 웨딩 드레스 자태 미리 보니…볼륨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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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9월 29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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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르샤 소셜미디어
사진=나르샤 소셜미디어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박효진·35)가 다음달 초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그녀의 웨딩 화보도 재조명 받았다.

나르샤는 2014년 11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 메거진 웨딩21과 진행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나르샤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르샤 소속사에 따르면 나르샤는 다음달 초 세이셸에서 결혼한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면서 “예비신랑은 올해 초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라고 밝혔다. 세이셸은 아프리카 인도양 서부 마다가스카르 북동쪽에 있는 섬나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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