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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4’ 강호동 “부담 있지만…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8 11:32
2016년 9월 28일 11시 32분
입력
2016-09-27 17:09
2016년 9월 27일 17시 09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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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한식대첩4’에서 새 MC로 활약할 예정인 강호동이 “영광스럽지만 부담도 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TV ‘한식대첩4’ 제작발표회에는 새 MC 강호동과 새 심사위원 유지상을 비롯해 심사위원 심영순, 최현석, 현돈 PD가 참석해 새 옷을 입은 프로그램에 대해 말했다.
특히 3개 시즌에서 활약했던 김성주 대신 강호동이 메인MC로 나서면서 그가 가진 특유의 친화력이 프로그램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기대가 쏠린다.
이날 현돈 PD는 “일반인들을 긴장감을 덜어주고 친화력 있게 다가가는” 것을 강호동에게 기대했다며 “기대만큼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호동은 “‘한식대첩’이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던 프로그램이라, MC를 맡게 돼 영광이긴 하지만 부담도 된다”고 밝히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부가 있는 ‘한식대첩’은 강호동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고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전문성은 부족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현장에 와 계신 것 처럼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다”면서 “맛있는 ‘한식대첩’을 만들고 싶다. 지역, 가족들의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낭비하지 않고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한식대첩4’는 28일 오후 8시 20분, tvN과 올리브TV를 통해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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