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생일·첫방 감사 인사 ‘사랑스러운 꽃받침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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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9월 27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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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이 생일 및 드라마 첫 방송 축하 감사 인사를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피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꽃받침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넌지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전혜빈이 출연 중인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 & 법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26일 첫 방송됐다. 전혜빈은 극중 오성로펌 파트너 변호사 박혜주 역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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