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 늘 타인을 배려하고 사인 하나도 지극정성으로 꼼꼼하게 해줘요. 무결점 배우입니다." -선배 배우 박철민
#.10 김수현, 유아인, 송중기 등 사극에서 군주 역할로 인기를 끈 스타들은 모두 이후 작품에서 대박을 치고 '원톱'에 올랐습니다. 박보검 또한 이 반열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 많은데요. "시기가 문제일 뿐 충분히 능력을 갖췄다" -'구르미...'의 강병택 책임프로듀서(CP)
#.11 전국의 모든 여성 시청자들을 '출구 없는 보검 앓이'에 몰아넣은 이 젊은 배우가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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