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열애설’ 지드래곤-고마츠 나나, 과거 화보 보니…연인 같은 ‘스킨십-케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8 15:01
2016년 9월 18일 15시 01분
입력
2016-09-18 14:59
2016년 9월 18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지드래곤(28)과 일본 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가 지난 6월에 이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과거 두 사람이 함께 한 화보도 재조명받았다.
지난 3월 28일 나일론 재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thanks G-DRAG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나일론 재팬 잡지에 실린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화보로, 두 사람은 연인 사이를 방불케하는 자연스런 스킨십과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8일 온라인상에서는 지드래곤의 비공개 소셜미디어 계정이 해킹을 당했고, 이 계정에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열애 증거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게재돼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가 포옹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확산되면서 해당 소셜미디어 계정은 폐쇄된 상태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 동아닷컴에 “상황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하지만 YG는 이 같은 상황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복불복 음주단속?”…경찰서별 단속 차이 최대 ‘24배’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