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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조타, 깜짝 여장 불사…트와이스로 변신해 ‘샤샤샤’ 깜찍(?) 애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8 09:01
2016년 9월 18일 09시 01분
입력
2016-09-17 18:10
2016년 9월 17일 18시 10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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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근육남 조타가 걸그룹 트와이스로 깜짝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박나래-양세찬이 출연해 추석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커플들은 요리대결, 듀엣 무대 등을 펼치며 커플 대결을 펼쳤다.
조타와 김진경은 1위를 차지하기 위해 트와이스의 ‘치얼업’에 맞춰 깜찍한 안무를 선보이며 혼신의 힘을 다했다.
특히 조타는 깜짝 여장을 선보이며 출연자들과 심사위원들, 브라운관 너머의 시청자들까지 폭소케 만들었다.
근육남, 상남자로 통하던 조타가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하얀 치마를 입고 발랄한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에 현장은 초토화됐다.
그는 ‘치얼업’의 킬링파트인 “샤샤샤” 부분까지 능청스럽게 소화하는가 하면, 백덤블링으로 본연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웃음을 줬다.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수 성시경은 “진경 씨가 없었다면 이 무대는 더러웠을 것”이라며 “진경이 부드럽게 만들지 않았다면 공포스러운 무대였을 거다”라는 심사평을 내놓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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