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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소현, 박명수와 1993년 데뷔 동기 “23년간 알았지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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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11:26
2016년 9월 16일 11시 26분
입력
2016-09-16 10:53
2016년 9월 16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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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이 추석 특집 해피투게더에서 맹활약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너희가 추석을 아느냐' 특집에는 박소현·윤박·최귀화·홍현희·마마무 휘인이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 박명수가 “나는 박소현과 오래된 관계다”라고 밝히자 박소현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두 사람의 사이는 1993년 데뷔 동기로 23년간 알았지만 그저 오래되기만 한 관계”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또 변치않는 미모 비결에 대해 "몸무게가 10년 전과 같이 하려고 한다. 치맥 이런 것은 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을 앞두고 추석 때 1,2kg가 늘고 빠지기가 힘들다"며 "추석 전부터 미리 빼둔다. 일주일 전에 1,2kg 뺀다"고 말했다.
박소현은 그러나 "몸매는 유지가 되는데 정신이 없다"며 자신의 건망증 실수담을 털어놨다.
박소현은 “건망증이 정말 심하다. 한 사람과 맞선을 두 번 본 적도 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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