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준수-하니, 결별…“바쁜 스케줄 탓”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3 17:50
2016년 9월 13일 17시 50분
입력
2016-09-13 17:41
2016년 9월 13일 17시 4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DB
가수 김준수와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결별했다.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측은 13일 동아닷컴에 “하니가 김준수와 결별한 것이 맞다”면서 “서로 바쁜 스케줄 탓으로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하니와 김준수가 최근 각자 바쁜 스케줄 등의 이유로 결별했다고 밝혔다.
김준수와 하니는 올 1월 1일 교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해 6월부터 서로에 대한 호감을 쌓아온 이들은 크리스마스 전야에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파파라치 컷으로 공개되면서 열애를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운동화 고리에 걸린 독사…목숨 구한 비결은?
“38살까지만 버티자”…온갖 꼼수로 면제받은 男, 군대 대신 ‘징역’
국힘, 10·15 부동산 대책 취소 소송…“통계 조작해 규제대상 넓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