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채연, ‘불어라 미풍아’ 3회 특별 출연…‘40세 이혼녀 주리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2 16:09
2016년 9월 2일 16시 09분
입력
2016-09-02 16:03
2016년 9월 2일 16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제공
3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3회에 가수 채연이 특별 출연한다.
채연이 맡게 될 역은 장수(장세현 분)의 여자친구인 나이 마흔의 이혼녀 주리다.
극중 장수는 가족들과의 삼겹살 파티 자리에 소개해 줄 사람이 있다며 주리를 집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다짜고짜 “나 주리랑 결혼하려고”라고 말해 가족들을 놀라게 한다.
주리는 주리미용실 원장이자 이혼녀로 아들과 딸까지 두고 있는 상황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한류스타인 채연이 특별출연을 결심해서 힘이 났다. 한밤중에 진행된 촬영이었음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준 채연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특별출연임에도 드라마 속에서 원숙미가 느껴질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제 조선소 도장작업 선박 화재…35명 대피·11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 여사 23억’ 방송 줄줄이 중징계… 이게 온당한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