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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쌈디 “지코 부러워”…과거 “공개연애 얼마나 불편한지 당해봐야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1 10:11
2016년 9월 1일 10시 11분
입력
2016-09-01 10:07
2016년 9월 1일 10시 07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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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쌈디 “지코 부러워”…과거 “공개연애 얼마나 불편한지 당해봐야지”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라디오스타’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공개연애 중인 설현과의 이야기를 털어놓은 지코에게 “부럽다”고 말한 가운데, 과거 공개연애에 대해 언급한 그의 발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쌈디는 과거 가수 레이디 제인과 오랜 기간 공개연애 끝에 헤어진 이후 몇 차례 공개연애에 대해부정적인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열애설이 터질거면 우리 방송에서 부탁한다’는 DJ의 말에 “절대 안 터질 거다. 난 이제 공개연애를 절대 안 할 거다”라고 답했다.
또 다른 라디오 방송에서도 다른 출연자에게 “(공개연애가) 얼마나 불편한지 당해봐야지”라고 말하며 고충이 있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특히 “공개연애를 한번씩 겪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 가사가 완전 잘 나온다”는 말로 농담 속에 공개연애에 대한 고충을 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쌈디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공개연애를 시작한 MC 김국진과 게스트 지코에게 조언을 건네며 웃음을 줬다.
그는 김국진에게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세요”라고 그의 손을 꼭 잡아 폭소를 자아냈고, 지코에게는 “부럽다”는 짧은 한 마디만을 건네 또 한 번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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