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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고백 장난 같다”던 양세형, “진심으로 다가가면?” 돌직구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30 16:14
2016년 8월 30일 16시 14분
입력
2016-08-30 14:54
2016년 8월 30일 14시 54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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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고백 장난 같다”던 양세형, “진심으로 다가가면?” 돌직구에…
양세형-홍현희. SBS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
‘파워타임’에서 코미디언 홍현희가 과거 방송에서 한 양세형에 대한 사랑 고백이 진심이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고백을 들은 양세형의 반응이 주목 받고 있다.
홍현희는 지난 6월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양세형에게 “사랑한다”는 돌발 고백을 한 바 있다.
당시 양세형은 “(홍현희 씨는)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 장난으로 하는 것 같다”며 웃어 넘겼지만 홍현희는 만만치 않았다.
홍현희는 양세형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면 받아줄 거냐”고 다시 한 번 말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청취자들에게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홍현희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도 “‘웃찾사’ 때부터 양세형 씨를 되게 존경하고 좋아했다”며 “양세형 씨가 마음을 받아주면 전 사귈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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