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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만과 열애설 이선정은 누구? 원조 글래머 스타…한때 초고속 결혼·이혼으로 시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6 15:53
2016년 8월 16일 15시 53분
입력
2016-08-16 15:42
2016년 8월 16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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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셋’에서 신동엽과 연기중인 이선정 (동아일보DB)
배드민턴 선수 황지만과의 열애를 직접 공개한 배우 이선정에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선정은 1995년 김부용의 노래 '풍요속의 빈곤'에 맞춰 춤을 추는 '맘보걸'로 데뷔했다.
이후 1996년부터 1999년까지 크게 인기를 얻었던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셋'에서 카페 종업원 역할을 맡아 까무잡잡한 피부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이선정은 한 때 초고속 결혼과 초고속 이혼으로 화제되기도 했다. 이선정은 2012년 방송인 LJ와 만나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으나, 결혼 14개월 만에 돌연 이혼 소식을 알려렸다.
당시 두사람이 주고받았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의 문자까지 공개돼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또 두사람이 당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 등에 출연하고 있었는데, 시점이 합의이혼 이후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쇼윈도 부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이선정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황지만과의 열애를 암시하는 사진, 글 등을 게재해 온 것을 소개하며 두사람의 열애소식을 전했다.
이선정은 1978년생, 황지만 선수는 1984년생으로, 이선정이 6세 연상이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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