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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아리아나 그란데 열애? 해프닝?…”포켓몬GO 증거” vs “사실무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1 16:52
2016년 8월 1일 16시 52분
입력
2016-08-01 16:41
2016년 8월 1일 16시 41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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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아리아나 그란데 열애? 해프닝?…”포켓몬GO 증거” vs “사실무근”
사진=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미국 팝 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최근 일부 외신은 비버와 그란데가 개인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포켓몬GO’ 합성 사진 때문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25일 비버가 인스타그램에 포켓몬GO 캐릭터인 피카츄와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의 워터마크를 추적해보니 그란데가 올린 피카츄 합성 사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심 속에서 틴보그지는 그란데가 비버에게 먼저 호감을 느껴 다가갔고 비버 역시 이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였다며,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또 다른 일부 외신은 이러한 열애설은 해프닝에 불과할 뿐이며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가십캅은 “일부 보도에도 불구하고 아리아나 그란데의 측근은 해당 루머가 어이없고 잘못된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밝혔고, 인퀴지터닷컴 역시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팬들의 SNS발 열애 소망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그저 똑같은 포켓몬 팬인 것일 수도 있다”고 했다.
아직까지 비버와 그란데는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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