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정민 ‘문차일드’ 언급…문차일드는 어떤 그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7 16:55
2016년 7월 27일 16시 55분
입력
2016-07-27 16:34
2016년 7월 27일 16시 3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문차일드/동아DB
배우 허정민(33)이 ‘문차일드’에 대해 “사이가 안 좋아서가 아니고 어른들의 장난 때문에 나오게 됐다”고 밝히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그룹 문차일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문차일드는 2000년 테크노 분위기의 록 ‘Delete’로 데뷔했다. 당시 고(故) 신해철이 앨범에 참여하고, 조성모가 보컬을 지도해 주목을 받았지만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후속곡 ‘태양은 가득히’가 큰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01년 정준호·구본승·김효진 등이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2집 타이틀곡 ‘사랑하니까’가 큰 사랑을 받아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995년 SBS ‘모래시계’에 출연하며 방송에 얼굴을 비춘 허정민은 2집 활동 후 배우로 복귀했다. 문차일드 활동 당시에는 건반을 맡았다.
허정민은 연기자 복귀 후 드라마·뮤지컬·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27일 bnt 측이 공개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허정민은 문차일드 데뷔에 대해 “기획사 대표가 연기자로 승승장구하게 해준다고 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