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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아나운서와 결혼’ 조충현, 결혼 암시? “좋은 결실 맺을 것…땡 잡았다” 광대승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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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16:52
2016년 7월 22일 16시 52분
입력
2016-07-22 16:49
2016년 7월 22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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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연예가 중계’ 캡처
KBS 아나운서국 사내커플 조충현(34), 김민정(29) 아나운서가 5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조충현 아나운서의 ‘결혼 암시’ 발언도 재조명받았다.
지난 6월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MC 신현준은 “지난 한 주 ‘연예가 중계’ 식구 중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한 친구가 있다”며 “조충현 아나운서 열애 축하드립니다”고 말했다.
앞서 6월 22일 조충현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김민정 아나운서와 5년 째 열애 중인 사실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신현준은 “5년 동안 어떻게 감쪽같이 속일 수가 있냐”고 물었고, 조충현 아나운서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연예가중계’ 식구들과 아나운서실 식구들에게 말씀을 못 드렸다. 5년 동안 잘 만난 만큼 좋은 결실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아나운서 정지원은 “김민정 아나는 9시뉴스 진행하는 친구인데 예의도 바르고 조충현 아나운서 땡잡았다”고 말했고, 조충현은 “인정한다”고 말하며 ‘광대 승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는 5년 열애 끝에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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