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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릴레이툰 유재석, 무적핑크 ‘웹툰작가’ 말에 “그냥 제 일 해야할 것 같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6 19:14
2016년 7월 16일 19시 14분
입력
2016-07-16 19:06
2016년 7월 16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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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방송인 유재석이 향상된 그림 실력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릴레이툰’ 네 번째 주자로 나선 유재석과 웹툰 작가 무적핑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앞서 유재석은 멤버들 중 가장 부족한 그림 실력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한 바 있다. 유재석 역시 자신의 실력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유재석은 이날 놀라울 정도로 빠른 스피드로 그림을 그려냈다. 무적핑크는 “그림 실력이 좋아진 것 같다”며 계속해서 유재석을 칭찬했다.
이어 무적핑크는 유재석에게 “그림을 그리는 것과 스토리를 만드는 것 중 어떤 것이 잘 맞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잠시 고민을 하다가 진지한 표정으로 “저는 제 일을 해야할 것 같다. 만화는 아무나 그리는 것이 아니다. 나랑 안 맞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재석X무적핑크가 그린 릴레이툰 ‘역사스페셜 광희군’이 공개됐다. 지금까지 공개된 릴레이툰으로는 하하X기안84의 ‘2046’, 양세형X이말년의 ‘무한도전 최후의 날’, 정준하X가스파드의 ‘무도 애니멀즈’이 있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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