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스태프들과 한데 모여 ‘본방사수’…첫 방송 시청률 어땠나? ‘초대박’

사진=옥택연 인스타그램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tvN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본방사수 인증샷을 게재했다.

옥택연은 1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스태프들 본방사수 준비 중ㅋㅋㅋ 싸우자 귀신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싸우자 귀신아’ 본방사수를 강의실로 보이는 곳에 모여 있는 ‘싸우자 귀신아’ 배우 및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 ‘싸우자 귀신아’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시청률 평균 4.3%, 최고 5.2%를 기록, 역대 tvN 월화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없앨 돈을 벌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는 ‘허당 퇴마사’ 박봉팔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오지랖 귀신’ 김현지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누적 조회수 7억 뷰를 기록하며 수많은 마니아를 보유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매주 월, 화 밤 11시 tv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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