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람이 좋다 이은결 “불공정 계약 탓 1년 허비…연습도 못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3 11:14
2016년 7월 3일 11시 14분
입력
2016-07-03 11:10
2016년 7월 3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람이 좋다 이은결
이은결이 과거 불공정 계약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3일 오전 8시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는 마술사 이은결 편으로 꾸며졌다.
이은결은 이날 방송에서 각종 마술대회에서 상을 휩쓴 당시 소속사와 불공정 계약으로 1년을 허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툭 하면 내용증명이 날아왔다. 그냥 1년을 허비했는데 원망하고 후회하고 연습도 못 했다"며 "정신이 온전치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은결 어머니 안정숙 씨는 "(이은결이)일절 사람 만나지를 않았다. 사람을 믿지 않는 거다. 진짜 믿었던, 내 부모보다 더 믿었던 형이 자기를 그렇게 했다는 것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2028년 유엔해양총회 한국서 열린다…해양오염 등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