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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성훈, 새벽4시 신혜선에 전화해 묵묵…“단지 목소리 듣고 싶어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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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12:07
2016년 7월 1일 12시 07분
입력
2016-07-01 11:52
2016년 7월 1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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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성훈 신혜선
6월 30일 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성훈 신혜선이 크게 화제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두사람의 묘한 분위기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특히 성훈이 새벽 4시에 신혜선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부분에서 MC들이 화들짝 놀랐다.
전현무가 "둘이 밤에 연락 안하느냐?"고 묻자 신혜선은 양손을 저으며 "한번도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성훈은 "전화해도 안받는다"고 조금 다른 답변을 했다"
이에 신혜선은 당황해 하면서 "오빠가 전화를 언제 했다궁~"이라고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타박했다.
이 상황에 진행자들은 "혜선이 성훈을 안달나게 하는 것 같다"며 "둘의 답변이 다른것 같은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혜선은 성훈을 향해 "며칠전에 전화한것 말하느냐?"고 물은뒤 "자는데 전화가 오긴했다. 받았는데 아무 대답이 없고 지지직 소리밖에 안나길래 다시 끊었다"고 밝혔다.
이말을 들은 토니는 "밤 늦게 전화해서 말을 하기는 쑥스럽고 그냥 목소리만 듣고 싶었던 것 같다"고 해석했다.
하지만 성훈은 토니의 해석에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고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의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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