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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류준열♥황정음 동침…“그 소원 들어줄게, 나 호랑이잖아” 박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6 08:42
2016년 6월 16일 08시 42분
입력
2016-06-16 08:36
2016년 6월 16일 08시 36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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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류준열-황정음
운빨로맨스’ 류준열♥황정음 동침…“그 소원 들어줄게, 나 호랑이잖아” 박력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사진=‘운빨로맨스’ 방송화면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이 밤을 함께 보냈다.
15일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7회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가 심보늬(황정음 분)와 ‘동침’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동생을 살리기 위해서는 호랑이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고 믿던 보늬는 그 기한이 끝나는 날 밤, 동생을 살리지 못하게 됐다는 죄책감에 빠졌다.
포장마차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자책하던 보늬를 지켜보던 수호는 보늬에게 치근대는 모르는 남자를 물리친 후 “갑시다. 아직 해 안 떴잖아”라며 그 팔을 잡아 끌었다.
수호는 “내가 그 소원 들어줄게. 나 호랑이잖아”라고 말하며 술에 취한 보늬를 달랬다.
이어 보늬가 “집에 못 가겠어. 못 보겠어. (동생) 보라 침대, 보라 책상, 보라 물건. 어떻게 봐”라며 계속 자책하자 수호는 그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수호는 술에 취해 잠든 보늬의 곁에서 “어떤 인생을 산 거야 이 여자”라고 혼잣말을 하며 안쓰러워하다가 잠들었고, 다음날 두 사람은 함께 눈을 떴다. 함께 하룻밤을 보내게 된 것이다.
한편 ‘운빨로맨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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