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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름’ 한철우 누구?…‘박쥐’ ‘아저씨’ 출연 배우, 이경규 사단으로 ‘라스’ 나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5 16:23
2016년 6월 15일 16시 23분
입력
2016-06-15 15:54
2016년 6월 15일 15시 54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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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사단’의 한 사람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된 배우 한철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5일 다수의 연예 매체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관계자를 인용해 “이경규 사단이 오는 22일 진행되는 녹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방송에는 이경규를 비롯해 이윤석, 윤형빈, 유재환, 그리고 한철우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규라인’으로 꼽히는 이윤석은 물론,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와 호흡을 맞춘 윤형빈,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에 출연하며 이경규와 인연을 맺은 유재환은 대중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하지만 한철우라는 이름은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낯선 것이 사실이다.
배우 한철우가 출연한 영화 ‘박쥐’, ‘아저씨’ 포스터
한철우는 1994년 연극 무대에 데뷔한 후 처녀비행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 (2002년), 제주도 푸른밤 (2005년), 낙조위의 새 (2006년)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또 연극 뿐 아니라 영화 ‘모던보이’ ‘박쥐’ ‘아저씨’ ‘악마를 보았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국제시장’ ‘소수의견’ ‘서부전선’ ‘그날의 분위기’ ‘국제시장’ 등에도 출연해왔다.
그는 평소 이경규와 절친하게 지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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