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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진 74세로 별세, ‘한명회’ ‘태조왕건’ 등 출연…유작은 ‘가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2 18:26
2016년 6월 2일 18시 26분
입력
2016-06-02 18:19
2016년 6월 2일 18시 19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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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진 별세. 사진=SBS제공
배우 정진이 2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이날 다수의 연예매체는 정진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발인은 오는 4일이며 빈소는 서울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1941년 11월 22일생으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 학사를 졸업한 정진은 1979년 TBC 공채 특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제 1공화국’ ‘제 4공화국’ ‘겨울꽃’ ‘완전한 사랑’ ‘기다리는 빛’ 등에 출연했고 ‘한명회’, ‘태조왕건’, ‘왕의 여자’, ‘천추태후’ 등의 작품으로 꾸준히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또한 영화 ‘칠삭동이의 설중매’, ‘식객’ 등 작품으로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진출했던 단편영화 ‘가족’이 고인의 유작으로 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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