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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채널A]유인태가 본 한국정치 미래
동아일보
입력
2016-05-28 03:00
2016년 5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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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뉴스쇼 (29일 일요일 오전 9시 20분)
19대를 마지막으로 국회를 떠나는 유인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형제를 폐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는 소회를 남기는가 하면 “반기문 총장은 정치와 안 맞는 캐릭터”라는 발언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 의원을 초청해 정치의 미래를 점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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