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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음주운전 혐의…‘슈키라’ 일일 DJ 어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4 20:39
2016년 5월 24일 20시 39분
입력
2016-05-24 16:27
2016년 5월 24일 16시 2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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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키라 트위터
한류스타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31)이 음주 교통사고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24일 일일 디제이로 참여 예정이었던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KISS THE RADIO 이하 슈키라)’에서 해명 발언을 내놓일지 관심이 쏠린다.
슈키라 공식 소셜미디어는 24일 0시에 “5월 24일 화요일부터~5월 26일 목요일까지!! 잠깐 출장 간 특디(이특)를 대신해서 슈키라를 맡아줄 스페셜 DJ를 소개합니다!! 강인, 강디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강인이 이날 오전 2시경 자신의 벤츠 자동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면서 라디오 진행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강인은 경찰 조사에서 “무엇인가 들이받은 것은 기억이 나지만 가로등인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 당시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시 수준(0.05%)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2009년 강인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자동차를 버리고 달아났다가 약 6시간이 지난 후 자수했다. 이듬해 입대한 강인은 2012년 만기 전역 후 연예계에 복귀했지만, 2016년 다시 한 번 불미스러운 사고로 곤혹스런 처지가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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