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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 아니죠?”… 빈지노 음식사진, ‘식욕 억제 마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4 17:19
2016년 5월 24일 17시 19분
입력
2016-05-24 14:55
2016년 5월 24일 14시 55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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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가 직접 찍은 음식 사진. 출처= 빈지노 인스타그램
빈지노의 음식 사진이 화제입니다. 마법처럼 식욕을 감퇴(?)시킨다는 이유에서인데요.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빈지노 음식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는 빈지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올린 것입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스타와 스테이크, 토스트, 커피, 해산물 등의 음식이 담겨 있는데요. 어딘지 모르게 식욕이 당기지 않는다는 반응이 상당합니다.
심지어 커피를 담은 사진에는 “‘재떨이’ 아니냐”고 묻는 댓글까지 있습니다.
‘빈지노 음식사진’ 연관검색어 등장.
실제로 한 포털사이트에는 ‘빈지노 음식사진’이 관련 검색어로 뜨기도 합니다.
또한 ‘다이어터를 위한 식욕 감퇴’ 게시물에는 빈지노의 음식 사진이 사용됐고요.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음식사진 맛없게 찍기로 유명하다며 ‘음식사진 고자’로 불립니다.
네티즌들도 안타깝다(?)는 반응입니다.
▲필터 좀 바꿔요
▲빈지노는 뭐든 잘하는데 사진만 못 찍네
▲플래시는 터뜨리지 마세요
▲고기가 퍽퍽해보여요 등 조언과 함께 장난 섞인 독설이 이어졌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빈지노, 독설 듣더니 요새 음식 사진 안 올리네. 아쉽다”면서 “독특한 음식 사진 다시 보고싶다”고 응원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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