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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혜이니 “몸무게 37~38kg 왔다 갔다 하는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9 16:08
2016년 5월 19일 16시 08분
입력
2016-05-19 16:05
2016년 5월 19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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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레센도뮤직
신곡을 발표한 가수 혜이니가 “요즘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중”이라고 전했다.
19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몬스타엑스, 혜이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혜이니는 신곡 ‘연애세포’를 불렀다. DJ 컬투는 “정말 귀여운 노래”라며 “연애세포가 살아 있느냐”고 물었다.
혜이니는 “요즘 들어 연애세포가 살아나고 있다”면서 “제 노래를 계속 듣다 보니까 피가 잘 돌아서 뮤직비디오에도 예쁘게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혜이니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김구라에게 단번에 들켰다고 밝혔다.
혜이니는 “목소리가 특이해 알아맞힐 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바로 들켰더라”고 말했다. 이어 “1라운드에 탈락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살을 좀 찌워서 한 번 더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혜이니는 “지금은 37~38kg을 왔다 갔다 하고 있다. 그런데 운동을 많이 하다보니 기초 대사량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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