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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연습생’ 지소울 “데뷔에는 때가 있는 것”…‘영혼설’에도 쿨한 반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3 13:42
2016년 5월 13일 13시 42분
입력
2016-05-13 13:39
2016년 5월 13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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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울.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무려 15년간의 기다림 끝에 데뷔하게 된 가수 지소울이 늦은 데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지소울이 출연해 신곡 ‘멀리멀리’와 ‘우리 이젠 어디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소울은 “다 때가 있지 않느냐”며 크게 개의치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제가 좀 특이하긴 하다” “누구 데뷔 하는 데 어땠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지소울은 지난 11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도 데뷔하지 않고 이름만 언급되는 것 때문에 ‘영혼설’ 같은 농담이 있다는 이야기에 “그런 루머를 들었을 때 재밌었다. 심지어 ‘박진영 아들설’ ‘박진영 애인설’도 있었다”고 쿨한 답변을 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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