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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엽기2’ 개봉 앞두고 열애설…중화권 스타 ‘양양’은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4 19:34
2016년 4월 14일 19시 34분
입력
2016-04-14 19:30
2016년 4월 14일 19시 3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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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토리아/동아DB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29)가 중화권 톱스타 양양(25)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4일(한국시각) 중국의 한 연예 매체는 빅토리아와 양양이 드라마 ‘견진기연’에서 만난 인연으로 지난해 5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에도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은 “아는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이날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양양은 중화권 스타다. 2010년 드라마 ‘홍루몽’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그 해 BQ 셀러브리티 스코어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1년엔 ‘건당위업’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빅토리아는 다음달 5일 ‘엽기적인 그녀2’로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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