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이경규 “‘눕방’·‘낚방’, 잘될 줄 몰랐다.”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6-04-11 06:57
2016년 4월 11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이경규. 동아닷컴DB
● “‘눕방’ ‘낚방’, 잘될 줄 몰랐다.”(개그맨 이경규)
10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누워서 방송’하고 ‘낚시하는 방송’으로 우승을 차지한 소감에 대해.
● “그런 최민수를 휘어잡는 부인 강주은.” (누리꾼 vero****)
최민수가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강렬한 눈빛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기사 댓글에서.
● “현역 때 한 달 식비로 300만원 썼다.”(야구해설위원 양준혁)
10일 방송한 KBS 2TV ‘출발 드림팀2’에서. 현역 시절 식습관에 대해 “선수 시절에는 잘 먹어야 했다”며.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0% 체중 조절 시도에도…비만율 35.4%로 늘어
‘진보 성향’ 법관회의조차…“법왜곡죄, 판결 불복자에 무기주는 것”
비타민C, 피부에 양보 말고 먹어야 피부 ‘탱탱’ …“하루 키위 2개 분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