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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사’ 촬영 이성민 출연할까? “‘무한도전’ 대본 한줄 없어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8 16:10
2016년 4월 8일 16시 10분
입력
2016-04-08 16:03
2016년 4월 8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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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아DB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인기 코너인 ‘무한상사’의 촬영이 진행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배우 이성민의 출연 여부도 관심사다.
이성민은 지난해 12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멤버 광희의 연기 지도를 하면서 ‘무한상사’에 출연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성민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무한도전’ 촬영 비화를 전했다.
그는 “그날 임시완이 옆에 있고 광희는 혼자 있지 않았냐. 우리가 수가 많고 전공 분야기 때문에 잘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면서 “그래도 광희랑 나의 밸런스가 잘 맞는 것 같다. 광희는 해맑고 나는 그러지 못한 스타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처음에 녹화장에 갔을 때는 긴장보다는 약간 당황을 했다. 콘셉트 같은 것이 어느 정도는 있을 줄 알았다. 근데 대본 한 줄 없더라”면서 “작가님이 ‘그냥 들어가서 하시면 돼요’라고 해서 내 방식대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성민은 ‘무한상사’ 출연 가능성에 대해 “‘무한도전’은 어마어마한 프로그램인데 불러주면 갈 것”이라고 흔쾌히 출연 의사를 전했다.
한편, ‘무한도전’이 7일부터 8일까지 ‘무한상사’ 코너 촬영을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번 ‘무한상사’에선 어떤 내용과 인물이 다뤄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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