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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애정전선 이상無’ 민효린-태양, 과거 MV서 아찔한 키스신+베드신…이때부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7 15:25
2016년 4월 7일 15시 25분
입력
2016-04-07 14:54
2016년 4월 7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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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뮤비 캡처화면
아이돌그룹 빅뱅의 태양(27)과 배우 민효린(30)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출연한 뮤직비디오가 재조명 받았다.
민효린은 태양이 2014년 6월 발표한 솔로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태양과 민효린은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서 이별 후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으로 분했다. 극중 두 사람은 강렬한 키스신과 베드신을 연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민효린은 뮤직비디오에서 육감적인 몸매와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태양은 과거 미국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베드신에 대해 “베드신을 촬영한다는 사실은 스튜디오에 도착한 후 알았다”면서 “어색하기도 했으나 결과물에는 굉장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이 목련이 만개한 서울 한남동 골목길을 걸으면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7일 언론에 포착됐다. 앞서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해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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