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나비-장동민 편, 시청률 7.6% 동시간대 1위…전주보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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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7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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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개그맨 장동민과 가수 나비가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7.6%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비록 지난주 방송분 9.2%보다 1.6%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보컬전쟁-신의 목소리’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예능은 아니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KBS1 ‘KBS 뉴스라인’은 6.0%, KBS2 ‘추적 60분’은 5.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옹달샘에 빠진 나비’ 특집으로 옹달샘 멤버인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와 가수 나비가 출연했다. 이날 장동민과 나비는 공개열애의 모든 것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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