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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과 싸워서 5일 안 만나”…장동민의 반응은?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7 09:11
2016년 4월 7일 09시 11분
입력
2016-04-07 09:09
2016년 4월 7일 09시 0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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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 캡처
‘라디오스타’ 나비가 장동민과 싸운 사연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나비와 옹달샘 멤버 장동민, 유세윤, 유세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나비는 “방송이 있으면 풀고 와야 되는데 장동민과 싸운 걸 못 풀고 왔다”며 “5일 동안 만나지 못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나비는 “중간에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도 했다”며 “솔직히 어제 내 생일인데 그러면 집 앞에 올 줄 알았다”고 서운함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장동민과 1년 넘게 만났는데 작년 생일에도 못 만났다”며 “그 때도 케이크도 안 줬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장동민은 “당연히 화해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다”면서도 “그래도 내가 먼저 가서 풀어줄 그런 걸 해줄 상황은 아니었다. 본인도 자기가 잘못한 걸 인정하지 않느냐”고 답했다.
한편, 이날 옹달샘 멤버 유세윤과 유상무는 장동민이 나비를 만나고부터 변한 것 같다며 진짜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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