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과 싸워서 5일 안 만나”…장동민의 반응은?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7 09:11
2016년 4월 7일 09시 11분
입력
2016-04-07 09:09
2016년 4월 7일 09시 0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 캡처
‘라디오스타’ 나비가 장동민과 싸운 사연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나비와 옹달샘 멤버 장동민, 유세윤, 유세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나비는 “방송이 있으면 풀고 와야 되는데 장동민과 싸운 걸 못 풀고 왔다”며 “5일 동안 만나지 못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나비는 “중간에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도 했다”며 “솔직히 어제 내 생일인데 그러면 집 앞에 올 줄 알았다”고 서운함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장동민과 1년 넘게 만났는데 작년 생일에도 못 만났다”며 “그 때도 케이크도 안 줬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장동민은 “당연히 화해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다”면서도 “그래도 내가 먼저 가서 풀어줄 그런 걸 해줄 상황은 아니었다. 본인도 자기가 잘못한 걸 인정하지 않느냐”고 답했다.
한편, 이날 옹달샘 멤버 유세윤과 유상무는 장동민이 나비를 만나고부터 변한 것 같다며 진짜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식 겁나는 ‘가정의 달’… 피자-햄버거값도 줄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하철서 60만원 명품지갑 주웠다가 벌금 80만원…“수사 후 반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IA 빈틈 파고든 신민재의 발…이것이 챔피언 LG의 ‘잠실 클래스’[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