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이천수 “안정환? 그냥 잘생긴 축구선수” 독설…안정환 “난 겸상도 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5 11:08
2016년 4월 5일 11시 08분
입력
2016-04-05 11:05
2016년 4월 5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가 선배인 안정환에게 독설을 날렸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김흥국과 이천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천수는 “안정환은 어떤 선수였나?”라는 질문에 “그냥 잘생긴 축구 선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천수는 “실력은 당연히 좋으니까 그 자리에 있는 것이고, 같은 공격수니까 다 라이벌이다. 선배지만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천수의 말에 MC 안정환은 “난 이천수랑 겸상도 안 했다”고 농담했다. 이어 “이천수는 굉장히 욕심도 많고 좋은 선수다”라고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자 이천수는 “죄송한데, 나 다시 말해도 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꿈에서 똥물에 빠지더니 21억 당첨”…인생 바뀐 직장인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김건희 ‘9번째 특검 소환’…로저비비에 등 남은 의혹 마지막 대면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