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불꽃 정체는 4년차 가수 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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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3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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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불꽃 혜이니
‘복면가왕’ 불꽃 혜이니
'복면가왕' 불꽃 정체는 4년차 가수 혜이니였다.

4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이 되기 위한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이 다뤄졌다.

1라운드에서는 투표하세요와 불꽃이 맞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윤현상의 '언제쯤이면'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대결은 '투표하세요'의 승리로 끝을 맺었다. 투표하세요는 65표를 얻어 불꽃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불꽃은 복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해야 했다.

이에 불꽃은 박혜경의 '고백'을 선곡해 청량감있는 목소리를 뽐냈다. 복면을 벗고 공개한 정체는 가수 혜이니. 이에 파주 헤이리를 언급했던 김구라의 예상이 적중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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