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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서강준-조타, 대형 코코넛크랩 보고 ‘얼음’…사냥 성공? “대박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2 12:55
2016년 4월 2일 12시 55분
입력
2016-04-02 12:53
2016년 4월 2일 1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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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 캡처
‘정글의 법칙’ 배우 서강준과 그룹 매드타운의 조타가 코코넛크랩 사냥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통가왕국을 배경으로 세대별 분리 생존하는 OB팀 김병만, 고세원, 전혜빈과 YB팀 서강준, 조타, 홍윤화, 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산들과 홍윤화, 서강준 조타는 두 조로 나눠 밤사냥에 나섰다.
이날 조타와 서강준은 대형 코코넛크랩을 보고 화들짝 놀라 ‘얼음’이 됐지만, 용감하게 사냥해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조타는 “내가 잡았다, 대박이다”고 말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서강준도 “힘이 너무 세다”고 경악했다.
이를 본 홍윤화는 “처음 본다. 티비에서만 봤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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