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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강예원 “내 몸매 보는 시선 불쾌했지만…내 몸매 정도는 별거 아냐” 과거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1 09:49
2016년 4월 1일 09시 49분
입력
2016-04-01 09:47
2016년 4월 1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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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젠틀맨코리아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인 가운데, 강예원의 과거 몸매 언급 발언도 재조명받았다.
강예원은 과거 ‘젠틀맨 코리아’ 화보를 촬영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예원은 몸매 콤플렉스에 관한 질문에 “예전엔 내 몸매를 바라보는 시선이 불쾌했지만 요즘은 괜찮다”고 답했다. 이어 “언제부턴가 키가 크고 서구형인 글래머가 많아졌다. 나 정도는 별거 아니구나. 착각하지 말자고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강예원은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큰 가슴이 콤플렉스다” 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3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강예원은 학창시절 학교폭력 피해 고백 등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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