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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최태준, 홍대서 大굴욕? “잘 생긴 척 했다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5 15:24
2016년 3월 25일 15시 24분
입력
2016-03-25 15:22
2016년 3월 25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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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최태준이 ‘홍대 굴욕담’을 털어놨다.
24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그렇고 그런 사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연예계 소문난 절친인 지코(블락비)-최태준, 나비-김영희, MC그리(김동현)-신동우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최태준은 “엄현경과도 드라마를 찍었다. 제가 일일드라마랑 주말드라마에 많이 나왔다. 아주머니들이 저를 좋아해줘서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시청률이 잘 나와서 기대를 했다. 홍대를 갔는데 내 또래 여성분들 많고 화장도 잘 먹었다. 잘생긴 척하며 지나갔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최태준은 “원래 아이컨택 안하는데 일부러 눈을 마주쳤다. 그런데 여자들이 ‘봤어? 남자가 화장했어. 재수없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최태준은 “자존감이 추락했다. 열심히 해야겠다. 주제 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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