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주다인, 컴백 임박? “특급비밀 스튜디오 녹음 작업 공개”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3월 23일 13시 26분


코멘트
사진=주다인 인스타그램
사진=주다인 인스타그램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수 주다인이 녹음실 인증샷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주다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금하죠? 특급비밀 스튜디오 녹음 작업 공개~ 열심히 음악작업 중이니 곧 즐겁게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기대하시고 제 음악 나오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4분할 사진 속 주다인은 녹음실에서 녹음에 한창인 모습이다. 화사한 미모와 밝은 표정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주다인은 22일 방송된 ‘슈가맨’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방송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고백했다. 주다인은 “제가 한참 활동할 때 교통사고가 크게 나 3개월 정도 입원했다”면서 솔로 앨범을 준비할 시기엔 “희귀병 질환인 혈액암 질환이 있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