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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혼저옵서예의 정체는 월드컵 섹시가수 미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0 17:46
2016년 3월 20일 17시 46분
입력
2016-03-20 17:44
2016년 3월 20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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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출연자 ‘혼저옵서예’의 정체는 가수 미나로 드러났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이에 맞서는 8명의 도전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관심을 모은 ‘복면가왕’ 1라운드 1조에선 ‘어디서 좀 노셨군요’와 ‘혼저옵서예’의 대결이 펼쳐졌다.
비록 가면을 썼지만, 늘씬한 외모의 ‘어디서 좀 노셨군요’와 ‘혼저옵서예’는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부르며 판정단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투표 결과, ‘어디서 좀 노셨군요’가 61대 38로 ‘혼저옵서예’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제 패배자가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는 시간. ‘혼저옵서예’가 솔로곡 ‘러브 포 나이트’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녀는 2002년 월드컵 당시 미모로 주목을 받고 가수로 데뷔한 미나였다. 미나는 ‘전화받어’를 히트시키고 2007년도에 중국에 진출해 왕성한 가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나는 “중국에서 한국방송을 챙겨보는데 고국에 대한 그리움도 들고 한국에서 잊혀지는 느낌도 들었다. 가면을 벗은 순간 반가워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했다. 더욱 노력하는 미나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복면가왕’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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