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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혜교 “유시진-송중기 싱크로율 80%, 딱 맞아떨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7 10:55
2016년 3월 17일 10시 55분
입력
2016-03-17 10:53
2016년 3월 17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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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배우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송중기를 칭찬했다.
송혜교는 16일 ‘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에서 “유시진이 멋있는 건 송중기가 멋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매너가 너무 좋고 스태프도 잘 챙긴다”며 극찬했다.
이어 “제가 더 생각 없이 행동하거나 철이 없을 때도 있다. 송중기가 동생이지만 제가 더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여성분들이 유시진, 송중기에 열광하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송중기가 극중 인물인 유시진과 많이 닮았다며 “80% 정도 비슷하다. 송중기가 유시진보다 속이 더 깊지만, 유시진 보다는 말을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어떤 배우나 자기한테 갖고 있는 게 연기할 때 많이 나온다. 유시진이라는 인물은 송중기 아니면 누가 했을까 싶을 정도로 딱 맞아떨어졌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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