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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르꺼러 신경전’ 최홍만 옆에 선 유승옥 ‘꼬꼬마’ 됐네…어마어마한 키차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1 18:11
2016년 3월 11일 18시 11분
입력
2016-03-11 17:52
2016년 3월 11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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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로드FC 030 경기 4강전을 앞둔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36)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모델 유승옥과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유승옥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뮤직뱅크, moa와 홍만 오빠랑 한 콜라보레이션 무대. 우여곡절이 많았던 일주일이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던 것에 무한히 감사해요. moa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유승옥과 최홍만은 나란히 서서 웃고 있다. 217cm의 큰 키를 가진 최홍만 옆에 선 유승옥의 키가 상대적으로 작아 보여 눈길을 끈다. 유승옥의 키는 172cm다.
한편, 최홍만과 아오르꺼러는 다음달 16일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로드FC 030 경기 4강전을 앞두고 11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두 사람은 신경전을 벌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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